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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획하다 intensive 소개

불확실한 삶 속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고 앞으로의 삶을 기획하는 3일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그림검사, 미술치료, 심리학, 글쓰기와 토론을 통해 삶의 패턴과 가치, 앞으로의 방향을 탐색합니다.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삶의 목적문과 삶의 기획서를 완성합니다. 하나의 문을 닫고, 다른 문을 찾기 전,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나를 기획하다 intensive Q&A

나를 기획하다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나를 기획하다〉는 지난 5년간 진행해 온 6주 과정을 압축한 3일 집중 프로그램입니다. "불확실한 삶을 위한 길찾기"를 주제로, 그림검사와 미술치료, 심리학, 글쓰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입체적으로 돌아봅니다. 마지막에는 삶의 목적문과 10페이지 분량의 삶의 기획서를 완성합니다.

어떻게 '나를 기획하다'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 삶이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다니던 직장에서 수없이 써 왔던 기획서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 계획을 세우면서도 정작 제 삶에 대해서는 그런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 삶을 위한 기획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지가 조금씩 선명해졌고, 결국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모험이 가득한 미술치료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기획하다'는 그때의 경험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향을 생각하고, 선택을 기획하는 일은 분명 할 수 있습니다. '나를 기획하다'는 그런 시간을 함께 가져보자는 제안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좋은가요?

살다 보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스스로 원했든, 상황이 바뀌었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더 이상 자신의 길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사람,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사람,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 그리고 열심히 살아왔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맞을까?'라는 질문이 드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함께 탐색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언제 행복한가? 나에게 좋은 삶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미술치료도 하나요?

네. 그림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를 살펴보고, 감정사전과 감정지도를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합니다. 생각하는 뇌뿐 아니라 느끼고, 감각하고, 연결하는 경험을 함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나요? 왜 둘 다 하나요?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전혀 다른 것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반대로 그림만으로는 경험을 충분히 정리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글과 그림을 함께 사용하여 이성과 감정이 함께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야외 프로그램

둘째 날 저녁에는 바다에서 노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셋째 날에는 날씨에 따라 숲이나 오름에서 〈몸의 감 키우기〉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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